요즘 카지노사이트가 많은데 일반적인 토지노사이트가 아니고 정통 온라인카지노인 엠카지노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운 온라인카지노가 있었다니
새벽에 몰폰하는데 자는 남친이 저를 툭툭 치기 시작….. 폰하는거 걸린줄알고 자는척 했거든요ㅋㅋ
근데도 계속 치더니 갑자기 안아달라고 칭얼댐;;
안아줬는데 제가 꿈에서 바람을 폈대요 ㅋㅋㅋㅋㅋㅋㅋ오빠밖에 없다 오빠가 젤 멋있다 하면서 달래주니까 금새 다시 잠들엇어요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바람 상대는 누구냐고 하니까 절대 안알려주네여
저는 현재 해외에서 혼자서 음식점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3년차)
작년부터 오시던 단골손님(모녀) 가 계십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무조건 오시는데
월 중순쯤에 언제나처럼 오셔서 식사를하시고 가시는길에 따님분이 갑자기 저에게 초콜렛을 주셨어요
제가 너무 놀란이유는 거의 10개월정도 오셨는데 사적으로 대화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거에요..
언제나 조용히 있다 가시길래 저도 느낌상 말걸고 이러는걸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것같아서 굳이 말을 걸지않았어요
그냥 엠카지노 기본적인 대응만 했었는데 그날 집에 가시는길에 따님분께서 저기… 이거… 하시면서 쇼핑백을 저에게 건내주길래
저도 너무당황해서 이게뭐에요?? 라고 물으니 초콜렛이에요 라고 하셔서 제가 왜 이런걸 저한테.. 물어보니 발렌타인데이라서요
라고 대답하셔서 저는 더이상 할말이없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할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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